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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 신문광고, 2차신문광고 - 대한민국은 공매도세상?

셀트리온 신문광고, 2차신문광고 - 대한민국은 공매도세상? 


셀트리온 2차 신문광고가 나왔습니다. 


이데일리뉴스인가 셀트리온 전면광고로 나왔다고 하네요...


개인저으로 1차 신문광고 보다 더 멋지게 나온듯합니다.^^


집행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셀트리온 2차 신문광고 입니다.




9만여 명의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이 묻습니다.

기관 및 자칭 전문가님들! 정말 공매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연금의 공매도 세력에 대한 주식대여가 전체 국민을 위한 공공성을 지닌 건전한 행위입니까?

정부와 금융감독당국은 주가하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성 공매도를 척결할 의지가 있습니까?

악성공매도 세력이 사라지지 않는한,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영원히 개인투자자(국민)들의 무덤일 뿐입니다.!



1. 아십니까? 악성 공매도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금전 손실을 입고 있는것을?


우리 국민들이 투자하고 가입한 모든 수익형 금융상품(주식, 보험, 펀드,국민연금 등)은 일정 비율 이상으로 주식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가가상승하면모든국민에게그혜택이골고루돌아가게됩니다. 그러나 악성 공매도로 대표되는 주가하락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5년간 박스권에 갇힌 채 성장엔진이 녹슬었습니다. 불법 주가조작과 작전 속에 악성 공매도가 보란 듯이 기승을 부려서 개인 깡통계좌가 속출하고, 기업들도 악성 공매도의 공격을 막느라 정상적인

활동을하지못하는경우도발생하고있습니다. 정말불행하게도개인이주식시장에서돈을버는것은먼나라얘기가되어 투자자금의해외이민이점점늘어나고있습니다. 악성 공매도 세력이 활개치는 나라, 그들을 퇴출시키지 못하는 나라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2. 악성 공매도세력은 주가 하락을 위해 밥 먹듯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주가하락을 위한 악성 공매도의 수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자전거래, 통정거래, 업틱룰 위반, 고가에 사서 저가에 팔기, 장전 동시호가 하한가 보내기, 수십만 주를 매도에 걸어 놓았다가 빼기, 엄청난 규모의 해외 차명계좌를 이용한 매매, 호재발생 시 의도적 주가 하락 시키기 등 불법 종합선물세트같은시세조종행위를일상다반사로저지르고있습니다. 또한 악성 공매도 세력은 허위사실로주가를하락시킵니다. ‘찌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를 통해 악성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조작함은 물론 일부 언론과 연구기관, 기관 관계자를 포섭해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하고, 포털 게시판에 다수의 댓글 알바를 고용하여 악성 글을 게시, 투자자의 매도를 유발시키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모두 불법임에도 악성 공매도 세력이 적발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다는 뉴스를 접한 국민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3. 대한민국 신성장도력! 바이오 의약품 수출 효자 셀트리온! 왜 이런 기업이 악성 공매도에 시달려야?


인류건강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

바이오시밀러에서 바이오신약까지, 삼성도 못한 First Mover,셀트리온!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의해 세계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15년국내바이오의약품 수출실적1위(54.3%점유/ 4.3억달러)!

◆유럽출시1년만에전체유럽시장의32%점유율차지!

◆미국,유럽등전세계에서오리지널→바이오시밀러로교차임상및대체지정검토

◆美FDA 승인으로연간5조원규모미국시장에세계적제약회사인화이자(호스피라)를 통해올해4/4분기판매개시! (점유율50% 달성가시화)

◆세계유수제약사도이루지못한세계최초항체바이오시밀러美FDA 승인!

◆10년이내매출10조원의바이오제약분야세계10대기업진입목표(현재파이프라인 가치약11조원 내외)

◆JP모건, 싱가포르ㆍ노르웨이 국부펀드, 다국적제약회사화이자가주요주주/투자자

◆2016. 6. 16 일본닛케이신문이발표한아시아의실력있는기업42위!(삼성전자92위)


바이오신약 개발도 First Mover!

항체독감치료제(나비부맙(CT-P27) : 임상2b상이후세계최초美FDA혁신의 약품 지정 추진), 유방암ADC(CT-P26 : 美FDA와임상관련사전협의)개발중! 이러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은이미40여개 가준비되어차질없이진행중입니다.


악성공매도세력은이런기업을한때파산직전까지몰고갔으며, 지금이순간도연24% 내외사채이자를물며셀트리온주식을빌린후(대차잔고2조원상회) 공격을하고있습니다.

배후세력이없다면불가능한일입니다.

암세포악성공매도! 시사고발프로그램‘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밝혀주기를 기대합니다.



4. 청와대, 정부, 국회 관계자님! 악성 공매도 척결이 바로 경제 민주화이자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공매도자체가불법은아니지만국민들만손해를본다면불법에다름아닙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요청과 국회의 노력에 의해 공매도 잔고 공시제가 시행 (16.6.30)이 되었지만 기존 공시기준(0.5%)을 강화하지 못함으로써 무용지물이 라는지적이나오고있습니다.기관과외국인만이공매도를할수있는불공정 한게임– 정보의 비대칭으로 개인투자자는 확률적으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 는-을하고있습니다. 

투기 자본에 의한 악성 공매도가 판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뜻과 배치되는 공매도 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금융감독기관의 전문인력확충및감시시스템선진화를통해공매도제도개선및 불법종합선물세트 같은 악성 공매도 행위에 대한 감독 및 처벌 강화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자하는시장을열어주십시오! 

이것이국민들이바라는진정한경제민주화이며비정상의정상화입니다!



5. 검찰 및 감사원 관계자님! 악성 공매도 및 특정 세력을 돕는 국민연급을 바로잡아주십시오!


대한민국 검찰 증권범죄수사 담당자님! ‘패스트트랙’(고발 없이 즉시 수사 착수하는 제도)을 통해 셀트리온은 물론 수많은 종목에서 선량한 국민들의 재산 을탈취하고있는악성공매도세력의몸통을밝혀주시기를앙망합니다.

감사원 담당자님! 국민의재산을축내고있는‘공매도세력에대한국민연금의 주식 대여’는 시급히 철폐되어야 합니다. 국민연금이 주식대여 이자를 챙기는 동안 국민의 재산이 공매도 세력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국 부펀드는 셀트리온에 3천억원을 투자해 현재 1조원이 넘는 수익을 기록 중인 반면 우리나라 국민연금 등 기관은? 안타깝게도 0%대! 공매도 연관이 의심스럽습니다.

2~30년 후 연금고갈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 지금이 골든 타임입니다. 국민연금과 수탁운용기관의 기금운용 5대원칙(수익성,안전성,공공성,유동성,독립성) 준수여부에대한감사를 즉시실시해주십시오!


6 셀트리온 9만 주주는 악성 공매도가 사라지는 뛰고 또 뛰겠습니다.!

▶ [검찰 고발] 악성 공매도 세력의 ㈜셀트리온에 대한 주가조작과 불법행위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등위반으로검찰고발을정식으로추진할계획입니다.

그에 따라 장중 주식거래현황을 모두 녹화해 유튜브(YouTube)와 SNS,포털게시판을통해각종시세조종행위를공개할것입니다.

▶ [주식대여자 탈세 추적] ‘일제시대 동족에게 총구를 겨눈 친일파와 진배 없는 주식 대여행위’를 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를 통해 받은 이자에 대한 세금을 누락, 축소 신고한 자에 대한 탈루 납세액을 추징해국가재정에일조하는정책제안을국세청에하겠습니다.

▶ [공매도 기관 상품 불매운동] 대차/공매도 상위 증권사에 대한 계좌해지 운동은 물론 관련사 상품 불매운동 과 관련 은행 예금인출 캠페인을전개하겠습니다.

▶ [해외 홍보] 미국 메이저 신문에 악성 공매도의 진상을 알리고 해외 큰손의투자유치를 위한광고를게재할예정입니다.



2016년 6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의 2,3에 따른 공매도 잔고 공시제가 시행되어 공매도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법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지켜볼 것입니다!

악성 공매도의 불법을 몰아내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더 늦기 전에, 주식시장을 악성 공매도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2,202명 일동


* 이 광고는 건전한 주식투자 문화 정착과 악성 공매도 척결을 염원하는 ㈜셀트리온 소액주주 2,202명이 자발적인 인터넷 모금운동으로 조성한 금액으로 제작되었으며, (주)셀트리온 회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2차신문광고문(셀트리온)최종본pdf.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