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신문광고
에공 이거 써봤자... 포스팅하느라 고생만하고 유사문서 걸릴거 같은뎅...
그래도 혹시나... 써봐야지....
셀트리온 주주들이 돈을 모아서 낸 신문기사입니다.
이번 모금할때 보니 겁나 무섭나 돈이 걷히더라구요...
그만큼 셀트리온 주주들이 공매도에 대한 분노가 컷다는 거겠죠....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이 낸 신문광고입니다.
◈ “개인 주식투자자의 5%만 성공투자” (‘15.9.29. 한국일보) ▶▶▶ 나머지 95%의 돈은 누가 가져갈까요?
“개인이 순매수한 코스피 10개 종목의 평균수익률은 -12.83%. 반면, 기관은 6.6% 수익. 외국인도 선방.” (‘16.6.3. 한국경제TV)
◈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 “개미필패의 법칙은 여전했다. 개미들이 수익률을 찾아 해외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16.5.25. 헤럴드경제)
◈ 5년 째 ‘박스피(BOXPI)’로 전락한 KOSPI – 세계증시의 활황 속에서도 1800~2100 사이 박스권. 기관/외국인이 외면하는 코스닥.
방향을잃은한국증시…무엇이문제일까요? 바로악성공매도세력의투기적공매도가 한몫을하고있습니다!
공매도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기관과 일부 전문가, 그리고 주식 대여로 공매세력에게 실탄을 제공하는 국민연금의 묵인 속에 감독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정상세포를 죽이는 암세포처럼 이 땅의 선량한 개인투자자의 돈을 빼앗고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악성 공매도 세력!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악성 공매도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2,202명의 흙수저(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에 호소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은 주식에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직접 투자가 아니더라도 가입한 보
험이나 펀드, 그리고 국민연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익형 금융상품은 일정 비율이 주식에 투자되고 있기 때
문입니다. 그래서 주식가격의 상승은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악성 공매도 등에 의해 5년간 박스권에 갇혀 성장동력을 잃은 지 오래입니
다.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먼 나라 얘기로 주식자금의 해외이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 및 외국인이 외면하는 코스닥 시장에서는 각종 주가조작 및 작전 속에 악성 공매도가 보란 듯이 기
승을 부림으로 인하여 개인 깡통계좌가 속출함은 물론, 기업들도 악성 공매도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민과 기업을 불행 속으로 내모는 검은 집단, 바로 악성 공매도 세력들입니다.
(그들에게 주식을 대여해주고 이자를 챙기는 주주들께서는 즉시 대차약정 해지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개척하고 있는 ‘셀트리온’이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 ‘16.4.6.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미국 FDA 승인(20조원 미국 시장에 3/4분기에 진출)
☆ ’15년 바이오의약품 수출 1위(4.3억 달러)로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실적의 54.3%를 차지한 회사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출시 1년 만에 유럽시장 30%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
☆ 향후 10년 이내 연 매출 10조원의 바이오제약 분야 세계 10대 기업이 목표인 회사
(’16.6.7. 미래에셋대우 분석 ☞ 셀트리온 파이프라인 가치 : 9.5조 ~ 13.7조원 )
☆ “ ’24년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은 주력 산업인 반도체, 화학, 자동차 전체 시장규모보다 더 커진다.”
(식약처 전망) ☞ “’19년 바이오시밀러 시장규모는 ’13년의 20배인 27조원 전망”(‘16.5.10. 서울신문)
☆ 세계적 은행인 JP모건, 싱가포르 및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주요 주주인 회사, 글로벌 제약회사인 화이자
로부터 투자를 받은 회사
“여느 세계적인 제약회사도 이루지 못한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로 인류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있는 ‘셀트리온’!
세상에 없던 길을 처음 만든 회사! ‘셀트리온’에 지금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셀트리온은 현재 코스닥 시총 1위이며, K-TOP 30 및 FTSE(선진국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종목입니다.
◈ 최근 셀트리온의 공매도를 위한 대차잔량은 무려 24백만주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시가 2조 4천억 원 내외)
◈ 셀트리온은 과거 공매도와의 지독한 악연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책으로 나와도 될 과거사는 생략합니다.)
◈ 지난 4월 6일! 국가적인 경사인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FDA 승인! – 타 종목이라면 상한
가 2번도 이상하지 않을 재료임에도 이후 공매도 세력에 의해 고점 대비 30% 가까운 하락!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왜 그랬을까요? 수년간 셀트리온에서는 공매도의 하방작업 속에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눈물을 흘리
며 퇴장했습니다. 검찰만이 검은 안개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힐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세계적 기업이 되고 있는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악성 공매도 세력! 그들의 불순한
의도와 정체가 하루 속히 밝혀지기를 9만 명에 달하는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간절히 바랍니다.
◈ 우리나라는 지금, 급속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지 않을 것 같았던 조선업이 휘청거리고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산업이 선진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
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우리나라를 책임질 산업군은 바이오제약 분야라고 진단
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부에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등 바이오제약회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초고령 사회가 앞당겨짐에 따라 세계 각국 정부는 의료비 절감이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주력제품인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약품과 효과는 동등하고 가격은 저렴해서 세계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그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후발주자와 격차를 두고 있
습니다. 예전 반도체산업이 약진하면서 S전자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는데 참고 삼아 그 때와 상황을
비교해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S전자의 1998년말 주가 : 80,700원. 현재 주가 : 140만원대 )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전세계적으로 바이오 제약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 셀트리온을 알게 되신다면 숨겨진 보석을 찾으신 것과 진배없습니다.
◈ 활력을 잃고 있는 우리 경제, 바이오제약 산업 등의 약진을 통해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산업의 선구자가 있습니다. 예전 현대와 삼성이 그랬듯 선구자들에 의해 우리나라 경제는 큰 도
약을 했습니다. 70년대의 중화학공업, 80년대의 중공업, 90년대 이후 IT산업 등 주력산업의 변화 속에 눈부
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10년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의 경우가 될까 걱정하는 위치에 서있습니다.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점! 바이오제약 산업이 그 대안입니다. (바이오제약의 수출증가율은 최근 5년간
34.5%로 고속성장 중이며 영업이익률은 전자산업의 3배, 자동차산업의 7배에 달합니다.)
대통령께서 최근 “과감한 규제개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우리 경
제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육성해나가겠다.”라고 밝히셨듯이 전문인력(GMP) 양성과 각종 규제완화
그리고 범부처의 과감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공매도가 불법은 아니지만 국민들만 손해를 본다면 불법에 다름 아닙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요청과 국회의 노력에 의해 공매도 잔고 공시제도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만 기존 공
시기준(0.5%)을 강화하지 못함으로써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 5월 유가증권 시장의 평균 공매도 비중은 7.19%로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체 시장의 공매도를 위한 대차거래 잔고는 5/26일 기준 62조원 가량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만이 공매도를 할 수 있는 불공정한 룰 – 애당초 개인투자자는 확률적으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투기세력이 판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 바뀌어야 합니다.
◈ 공매도 제도 개선 및 감독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장을 열어주십시오 !
국민들의 뜻과 배치되는 공매도 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흙수저)과 기관.외국인(금수저)의 게임 룰은
같아야 합니다. 금융감독기관의 전문인력 확충 및 감시 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불법이 근절되기를 바랍니다.
◈ ‘셀트리온’에는 거대한 공매도 세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 흙수저들이 확실한 증거를 수집할 수는 없지만 이미 수많은 언론에 보도되었고, 공매도 대차잔량(약 2
조 4천억 원)이 보여주듯 ‘셀트리온’에는 막강한 공매도 세력이 기생하고 있습니다. 악성 공매도 세력! 그들
은 수 년 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재산을 앗아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현존하는 지상 최대의 악성 공매도 집단일지도 모릅니다.
◈ 개인의 힘만으로 악성 공매도 세력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그동안 저희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정말 처절할 정도로 ‘셀트리온 푸
어’라는 신조어를 스스로 만들며 악성 공매도와의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기관들이 공매세력과 상당 부분 같은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힘든 싸움입니다.)
저희는 증권역사상 유래가 없는 대차거래가 없는 증권사로의 계좌이관운동(“[단독] 셀트리온 주주,공매도 세
력에 뿔났다..주식이관 등 집단행동 나서” – ’16.2.1. 조선비즈 기사 참조)을 펼쳤고, 장 마감 1주 더 사기 운
동 등 갖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자금력을 지닌 그들을 물리칠 수는 없습니다.
☆ 금융감독 당국의 감독에도 불구하고 수면 밑에서 불법을 자행하는 거대한 조직을 적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미스테리! 연 24% 이자를 물며 주식을 빌려서 주가상승을 막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코스닥 상장사의 대차수수료는 통상 연 2~3% 수준이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평균 연 10% 이상, 최대 25% 정
도까지 사채이자 수순의 대차거래 수수료율이 형성돼 있었다.” (‘13.10.9. 머니투데이 기사)
기준금리 1.25% 시대인 최근까지도 24%에 육박하는 이자를 내면서 필사적으로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정말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심층취재를 해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또한 그들은 과거 수많은 악성루머를 배포한 습관을 접지 않고 올해 들어서도 ‘고스트 레이븐 리서치’라는
해외 유령 매체를 동원, 악성 루머를 증권사에 전파해서 주가를 하락시키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증권범죄수사 담당자님! ‘패스트트랙’(고발 없이 즉시 수사 착수하는 제도)을 통해 ‘셀트리온’은 물론 수많은
종목에서 선량한 국민들의 재산을 탈취하고 있는 악성 공매도 세력의 실체를 밝혀주시기를 앙망합니다.
◈ 공매도 세력의 불법으로 보이는 행태는 악성 루머 배포 외에도 너무나 많습니다.
시세조종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셀트리온’에 있는 공매도 세력은 자전거래, 통정거래, 업틱룰 위반, 고가에
사서 저가에 팔기, 장전 동시호가에 이틀 연속 하한가 보내기, 겁 주기 위해 10만주(약 100억원)를 매도에
걸어놓았다가 빼기,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다수의 댓글 알바를 고용해 악성 글 게시하기, 엄청난 규모로 보
이는 해외 차명계좌를 이용한 매매, 호재발생 시마다 의도적 주가 하락시키기 등 불법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행위를 일상다반사로 저지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악성 공매도 세력의 정점에 누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공매도는 롱숏을 구사하는 다수의 헤지펀드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셀
트리온’의 경우는 남다르다는 게 주가 흐름을 오래 관찰한 저희 소액주주들의 생각입니다. 어떤 거대한 힘이
있기 전에는 나올 수 없는 패턴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량종목임에도 거의 모든 기관들이 공매도 세력과 같
은 방향을 향하면서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 이유와 맞닿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융감독 당국에 부탁 드립니다! ‘가나’와 ‘말라위’보다 못한 금융 성숙도를 개선해주십시오!
사유가 어찌되었든, 아프리카 (가나 62위, 말라위 79위)국가보다 하위인 금융 성숙도(한국 80위) – ’15년 8
월 세계경제포럼 발표 - 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간 금융감독원과 시장감시위원회에 접수된 국민들의 금융민
원 및 의심스러운 사항을 재검토 등 개선을 통해 이러한 오명을 벗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저희 소액주주들은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믿습니다!
존경하는 증권범죄수사 관계자님! 저희들은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모 증권포털 게시판에서
힘을 모아 악성 공매도와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부디 부정에 저항하는 저희 흙수저 민초들의 몸부
림이 헛되지 않게 악성 공매도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착수되기만을 앙망하며 절규하는 심정으로 호
소합니다.
◈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2050년 노인비율 세계 2위! 국가적인 대책을 미리 세워야 할 때입니다.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머지않아 ‘하류노인’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철저하게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재앙과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수
많은 점검이 필요하겠지만 국민의 노후를 보장해줄 ‘국민연금’은 최우선적인 진단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 520조원을 운용하는 세계 3위 규모의 국민연금! 수익성과 공공성도 세계적인 수준일까요?
최근 고등법원의 판결에 나오듯 삼성그룹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이익을 도외시했다는 비판(삼성 3,700억원
부당이득/소액주주 5,238억원 손실/국민연금 580억원 손실)과 문제기업 ‘옥시 본사’에 861억원을 투자한 국
민연금! 과연 5대원칙인 수익성/안정성/공공성/유동성/독립성을 지키고 있는지 더 늦기 전에 철저한 감사가
필요할 때입니다.
◈ 2~30년 후 연금고갈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감사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지난 2010년 이후 약 3천억원을 ‘셀트리온’에 투자해 현재 1조원이 넘는 투자수
익을 얻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JP모건도 엄청난 수익 중입니다. 그러나 정작 거대 연기금인 우리
나라 국민연금의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는? 정말 안타깝게도 0%에 가깝습니다. 그마저 철저하게 단타거래를
하면서 고가에 사서 저가에 파는 경우가 여러 차례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국민연금 자금운
용의 절반 가량은 수탁업체에서 집행하는데 그 곳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왜 코스닥 1위 기업이면서 KTOP
30종목, FTSE(선진국지수)종목인 셀트리온을 연기금과 수탁운용사는 철저하게 배척을 하고 있을까요?
차제에 수탁기관인 자산운용사에 대한 5대원칙 준수와 운용실태도 함께 철저하게 감사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 5천만 명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국민연금의 시급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재산을 축내고 있는 공매도 세력에 대한 주식 대여는 시급히 철폐되어야 합니다. 국민연금이 본업이 아
닌 주식대여 이자를 챙기는 동안 몇 곱절 이상의 국민들 재산이 공매도 세력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돈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이 공매도 세력과 같은 편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들의 우호세력이
되어버려 국민을 배신하고 있는 슬픈 현실을 빨리 바꿔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이 스스로 변하는 것을
기다리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국민의 편인 감사원을 믿습니다!
★ www.celltrion.com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바이오시밀러의 생생한 현재와 미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 셀트리온 소액주주님들의 셀트리온 신문광고 였습니다.
신문기사 원본 PDF파일로 올립니다.
'셀트리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트리온외] 제일약품 신문광고, 매일경제신문 (0) | 2016.07.18 |
---|---|
셀트리온 - 아고라 공매도폐지 청원 , 서명하러가요~^^ (0) | 2016.07.09 |
공매도 상위 5개업체 및 공매도 비율높은곳, 셀트리온은? (0) | 2016.07.07 |
셀트리온 신문광고, 2차신문광고 - 대한민국은 공매도세상? (0) | 2016.07.04 |
셀트리온 파이프라인 (0) | 2016.07.01 |
셀트리온 배너광고 - 오마이뉴스, 민중의소리 (0) | 2016.06.30 |
셀트리온 주가 2016년 6월 7일 주가조작 순간 포착!!!! (0) | 2016.06.14 |
가네진 파는곳, 가네진 파는 약국 & 2016년 6월3일 셀트리온 주가조작 불법 공매도 자전거래 (0) | 2016.06.13 |
셀트리온 주가조작 불법공매도 세력을 밝혀주세요 (0) | 2016.06.12 |
셀트리온 불법공매도 시세조종의 증거 (0) |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