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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한국투자증권 VVIP 간담회 김형기 사장 셀트리온 IR 브리핑

셀트리온 - 한국투자증권 VVIP 간담회 김형기 사장 셀트리온 IR 브리핑


씽크풀 셀트 토론방에서 해운대사나이님이 작성해주신글 가져왔습니다.


LIG 황부장님께 받은 글이라는데...


예전 셀트 단톡방에서 도움 많이 주셨던 분도 LIG 황부장님이였는데...


같은분인거 같기도하공...







받은글 퍼다나릅니다~!! 

셀트리온 주주 오픈카톡방 

LIG 투자증권 황부장님께 받은글입니다 


셀트리온 IR 0719 


김형기 공동대표 


*바이오산업에 대하여 


제약산업 시장 규모 1130조(ims헬스,2016) 


반도체 400조, 자동차 600에서 700조 


한국의 제약시장 20조 


화학의약품 백신 1세대 바이오 2세대 바이오 


1세대는 정상치보다 적은것을 채워주는것. 인슐린 성장호르몬등 


2세대는 정상치보다 많은것을 막아주는것. 자가면역질환. 항체의약품. 


미래에는 맞춤치료. 세포치료,유전자치료 


아스피린 180달톤 


인슐린 5700달톤 


2세대 바이오의약품은 최대 150,000달톤 


갈수록 복잡해짐. 


달톤은 원자,분자의 질량 단위 


류마티즘도 케미칼약이 있다. 그러나 전신으로 가서 부작용.. 딜리버리시스템이 중요.. 


항체의약품은 항원을 찾아간다. 


2세대 항체의약품은 매년 10에서 15% 성장중 


dna -> rna -> 단백질 


dna는 유전자정보 


rna는 유전자 정보전달 


약은 거꾸로 단백질부터 개발중 


rna, dna 에 대한 비밀로 접근중 


2세대는 단백질치료제 항체치료제 


맞춤 치료는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작년의 한미약품의 대박은 반감기의 증대.. 롱액팅 


롱액팅은 1세대의약품에 개발중임 


업계에서는 독성이 강한 케미컬과 항체를 연결하는 기술도 개발중.. ADC 얘기 


글로벌 top10 블록버스터 


1위는 소발디/하보니 - 케미칼 

2위는 휴미라 

3위는 엔브렐 

4위 레미케이드 

등 


10개중 8개가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은 4천에서 1억이상이기에 사보험이 발달한 선진국위주에서 가격이 낮아지면서 신흥국으로 이전중 




* 셀트리온소개 


2002년 설립 


초기에는 CMO 


2007년 첫매출 발생 


그간 의심이 많았음 


2009년말 시밀러 임상시작 


2012년 램시마 한국허가 


2013년 램시마 유렵허가 


2016년 램시마 미국 허가 


2016년 트룩시마 유럽허가신청. 연말 승인기대 


생산설비 


1공장 5만리터 

2공장 9만리터 


17만 리터 증설중 


2021년 도합 31만되면 베링거 30만 론자 28만 앞서 


내년이 되면 승인제품이 3개가 되기때문에 케파부족예상 


1,2공장 풀케파 가동시 2조5천억에서 3조매출 가능 


제네릭은 100억에서 300정도 개발비용이 드는데 시밀러는 3천억이상 


바이오시밀러 마켓 성장요인 


인구의 고령화, 각국의 가이드라인 구축, 각국의 헬스케어 버짓 압박, 2020년까지 약 100조워원에 달하는 오리지날 바이오의약품 특허권 만료 


바이오시밀러 사용으로 2020년까지 누적 의료비 1100억불 절감 기대 


각국 정부가 시밀러 처방을 유도 


램시마 누적처방 환자수 


16년 1분기까지 82,275. 유럽 마켓쉐어 31% 


랩시마는 유럽은 2조5천 시장 미국은 5조시장.. 


렘시마는 70개국에서 승인 


통관기준으로 올해 렘시마만으로도 1조 예상 


미국은 4분기부터 판매시작예상 


미국판매담당인 화이자와 협의중. 


레미케이드 오리지널 보유중인 얀센이 6개의 특허침해소송진행했는데 3개는 자진철회 1개는 기간만료. 2개 소명중. 


2018년 만료되는 물질특허 1개가 관건인데.. 


2중특허이슈를 제기했고, 얀센은 항소했다. 연말연초에 결론이나올듯. 


특허청 아닌 법원 이슈는 8월이나9월 나온다 


그래서 4분기로 보고 있는데 특허가 발목잡지 않을것이라 확신 


8월이나 9월에 첫 선적 가능. 미리 깔아놔야해서 


허쥬마 

트룩시마 


ct-p27 독감치료제 신약 가을에 임상2상 시작예정 


2상이후 허가도 기대하는데 그럼 내년 시판. 3상해야만 하면 길어짐 

타미플루 내성환자엑에게 사용가능한 약 


파이프는 


바이오시밀러 8개 

자체신약 5개 


개발을 다 해놓고 임상을 못들어가는 것들이 있는데 


올해도 개발비를 3천억을 쓰고 있다. 캐쉬플로우관리때문에 기다리는것들 있음 


휴미라와 아바스틴 곧 임상 들어갈 예정임 



렘시마는 퍼스트시밀러인데..그게 왜 중요하냐? 


기간경과에 따른 안정성에 대해 의사들이 의문이 많은데 가장 긴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두번째 세번째 약이 들어온들...가격이 같으면 퍼스트시밀러를 의사들이 선호할수밖에 없다. 


지금 렘시마 허쥬마 트룩시마는 가장 앞서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세일즈 네트웍 


다국적제약사와 협력중 


트룩시마와 허주마는 호스피라(화이자)가 반납한 판매권을 다른 다국적제약사와 곧 계약한다. 공시로 알려드릴것. 



Q&A 

올해 매출은? 7천억 어라운드... 작년보다 좀 더 큰정도 


판매권 협상 제약사는 탑5인가? 그정도다. 이름만 들으면 알정도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상장은? 4분기나 내년1분기정도... 미국물량 나가면서 상장확정할것. 


화장품 진출은? 개발은 저희가 하고 판매는 셀트리온 스킨큐어가... 한스킨을 4년전 인수한것이 셀트리온스킨큐어..BB크림 최초개발한곳. 


그간 마케팅 전혀하지 않고 신물질만 계속 개발함.. 


주름개선이랑 미백관련 신물질 개발...아이오페 5배이상 주름개선효과 


신물질이라 임상을 해야하고...4주에서 6주진행.. 


8월에서 9월 런칭할 것인데.. 로얄티 수입 기대한다.. 


공매도 파악되고 있는지? 2011년말부터 공매도가 시작..검철에 고발도 해보고...예전에 홍만표변호사통해서.. 


금감원 진정도 넣어봤다... 


공매도와 싸우느라 4500억정도 사용했는데...주가조작한다고 조사도 받아봄.. 


아무도 가보지 않은길...이제 증명하고 있으니 


지금 공매도가 1조이상인데...코스피 탑3개사 공매도양을 합친것과 같음.. 


이제 승인, 매출발생..등의 스케쥴링이 있으니..공매도도 줄어들지 않을까.. 



원문 :  http://stock.thinkpool.com/bbs/itemanalBest/read/stock_bbs.do?sn=10061114&pageNo=1&pUd=0&iMax=0&code=06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