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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왜 실패률이 적은지... 셀 주주는 다아는 셀트리온성공신화의 토대...

셀트리온이 왜 실패률이 적은지... 셀 주주는 다아는 셀트리온성공신화의 토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이것저것 그냥 뚝딱뚝딱 만들고,, 만들기만 하면 유럽이건 미국이건 허가 뚝딱 나오고.. 막 사가니.. 요즘 바이오시밀러가 아무나 할수 있고.. 그냥 하면 다 성공하는줄 알나보네요...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보면 다알수 있는...  생긴지 20년도 안된 셀트리온이라는 회사가 왜 100년도 넘는 세계 1,2위 회사를 넘어 최고의 기술력이라는 평가를 받는지... 네이버 주식 토론방에 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국내기업이 바이오시밀러 세계최초라하니 아무나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읽으시라. 

서회장은 2001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생명공학과 바이오산업 현장을 구석구석 훑으며 석학들의 자문을 구한 끝에 

미래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거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확신합니다. 

사전약속도 없이 무조건 찾아간데가 미국의 백스젠이죠 

벡스젠은 원래 벤처에서의 시작이 동물의 세포배양기술이 세계최고였던 회사였고 

그 발판으로 몇가지약을 만들어 기술을 인정받았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흡수한 셀트리온이 정말 실패율이 적은거 입니다. 

사람에게 실험하기전에 동물들에게 실험하는 기술 능력들이 최고의 기술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패가 적었고 했다하면 홈런을 치는거죠 


백스젠으로 인해서 공장도 건설하고 백스젠이 공장을 그냥 설계해 지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재미있지만 실화니까요. 이미 CMO세계 최고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인천송도에 그냥 공장 설계하고 지은것 입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공장을 다 지으고 나니 모든 기술 이전도 하고 나니 백스젠이 망하게 됩니다. 

잼있는일이네요. 서회장은 에이즈약을 대신 만들어주기위해 공장을 만들었는데 벡스젠은 망합니다. 

즉 실패를 한것이지요. 오히려 지금 생각하니 안타깝지만 셀트리온과 

대한민국은 여기서부터 천운이 또 작용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벡스젠은 임상결과에서 잼있던게 


1상 2상에서는 효능이있었지만 3상에서 대부분 돈이 없는 흑인에게만 

효능이 있는겁니다. 백인에게는 확실한 효능이 없어서 임상이 실패했지요. 

돈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백인인데 흑인들에게 고가 의약품을 팔수 없겠지요. 


분명히 흑인에게는 왜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백인은 효과가 확실히 보이지 

않아서 실패로 돌아가네요. 아무튼 임상 실패로 모두 올인했던 백스젠은 하루 아침에 망했네요. 

그런데 여기서 잼있는게 있어요. 천운이죠 


서회장은 여기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네요 . 백스젠이 망햇지만 바로 미국으로가서 

모든 신약기술을 통채로 받고 싶었던거지요 어떻게 햇는지는 잘 모르지만 


신약기술 에이즈관련 기술서부터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모든것들을 그냥 통채로 

기술 이전 받앗다고 생각해보세요. 서정진회장은 그 발언을 가끔 합니다 


이 회사가 망해서 그냥 무작정가서 모든 기술을 이전해 달라고 , 너희때문에 

우린 공장도 다 지어놨는데 우린 모먹고 사느냐고. 그 기술이라도 어떻게 받아서 

다른 약이라도 만들고 해볼테니 기술을 달라고 설득했는데 다행이 


백스젠 관계자는 모두 망했으니 이젠 필요도 없어서 모두 넘겨줬다고 합니다. 

여기서 15년이상된 시점에 신약개발 세포 동물배양세포 임상관련자료들, 

모든 기술들, 50년 백년 기술을 그냥 거저 먹은 겁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머리에 몬가 스치고 지나가지요? 왜 셀트리온이 이렇게 임상을 잘하고 

실패가 없는지가 무릎을 탁하고 치게 만들지요. 


과거 수많은 증권 관계자들 그리고 대기업계 종사자들 그들은 셀을 사기꾼이며 

미친놈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던것도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러니 그만까세요 

이미 세계최고기술로 시작한 셀트리온 입니다. 

이미 50년전부터 수없이 축적되었던 생명공학 기술을 확보한겁니다 


셀 기술이 누구나 쉽게할거 같나요? 삼송이 돈이 많으니 금방 따라잡힐거같이 보이나요? 

착각도 자유지만 절대 아니올시다이네요 위에 내용을 보면 삼송도 

셀이 하니까 쉽게 할꺼라고 착각하신분들 이젠 좀 이해가 되십니까? 셀 기술을^^ 


그렇게 사작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시작되는 2005년 부터 지금 위에 말했듯 셀트리온이 성공할수 있었던건 

빅스젠기술이 아니었다면 이것은 아마도 이루지 못했을겁니다. 

셀트리온은 흑인에게 치료할수있는 

에이즈바이러스의 임상 기술력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 


핵심을 말씀드리면 셀트리온은 왜 다 성공할까 


위에 말햇듯이 항체 유전자 세포배양 모든것들을 거저 흡수했습니다. 

흑인에게도 효과가 있었던 에이즈임상자료 기술도 보유하고있습니다. 

왜 셀트리온이 성공만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약값이 싸다고 잘 팔리는게 아닙니다. 

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핵심을 이해하십시요. 

제글을 다 보셨다면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왜 그렇게 셀트리온의 기술력이 좋은지 


삼바 과연 그들은 성공할까요? 셀트리온이 하니까 쉬워 보였나요? 

아주 오랜시간 벡스젠이 이어온 역사 쉽게 얻을수도 쉽게 가질수도 없습니다. 

당신들이 삼송이 하니까 되겠지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점은 알아주세요 

삼송도 하려면 적어도 벡스젠부터 이어온 

오랜 경험과 기술들을 알아야한다는점 쉽게 생각 하지않으시길 바라네요 


수백년 이어온 전세계 1위 2위 제약사들은 왜 못하고 셀트리온의 약을 대신 

팔아주는 계약을 맺고 판매 해주고 있을까요? 자신들의 개발한 약을 버리면서까지 

그렇게 할까요? 오히려 그런 질문에 답을 할줄이나 알고 떠들었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바이오시밀러 

항체신약의 탄생 램시마는 지금 셀트리온이 세계최초이다.그래서 쉬워보이나요? 


과연 잘 만들어서 잘 팔것인가를 세계는 집중했죠. 결과는 점점 좋아지고있고 

램시마의 기술력은 당연히 전세계 적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세계최초, 모두 알다시피 

세계2위 제약사 화이자는 자신의 약을 몇천억들여서 만든약을 셀트리온약보다 한참 뒤쳐져서, 그리고 1등이 아니면 승산이 없다는걸 알기에 

약을 개발했지만 그걸 헐값에 타기업에 모두 넘기고 셀트리온 램시마의 판권을 모두 샀지요. 얼마나 잼있어요. 자신의 램시마랑 

똑같은 약을 몇천억 투자해서 성공해서 만들었는데 셀트리온보다 한 참 뒤쳐져서 

다 헐값에 버리고 셀트리온 램시마를 선택했다는점, 잼있지요? 

네, 모르면 이해가 안가는 내용일수도 있지요. 그런데 위에 말했듯 그게 가능한 이유는 위에 말해줬지요. 

왜 세계적인 제약사들도 실패하고 셀트리온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가 좀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할말은 많지만 그만 쓰렵니다. 안티,공매알바들아. 지금도 주가는 쎄일이니 빨리사서 푼돈받는 알바짓 졸업해라, 안타깝구나



출처 http://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207940&nid=78522350&st=&sw=&page=1